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사트 체켐 (문단 편집) == 후손 == 강철의 누이들 2 에서 로사트가 태어난 과정을 분석해서 만든 에고 탱크(...)가 생산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요정병과 병과감으로 임명, 한얼과 같은 [[소장(계급)|소장]]으로 진급했다. 그 와중에 제레미와 유진이 자신을 분석해서 만든, [[레오파르트1]] 닮은 전투중량 42톤 전차 '[[레오나(강철의 누이들)|레오나]]'를 '''자신과 한얼의 딸'''이라며 드립쳐서 한얼의 턱이 빠지게 만들었다. [[베르카식 마법|레어스킬]]이라도 배웠는지 공중부양도 하고, 유니존(..)도 가능할지 모른다는 의혹도 있다. [[야! 신난다~]] [* 이때 복구, 강화 자료를 레오나 제작에 사용했다는 것으로 보아 연합왕국 침투 작전 이전의 전차 피격 사고당시 발생한 손상으로 토션바에 문제가 발생했거나 이후의 전투에서 대전차지뢰, 피격 등의 문제로 손상되었다 복구, 강화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만약 '''다른 여성에게서 마력을 뽑고 한얼이 로사트에게 주입하는 방식(..)'''으로 고친다면 정말 충격과 공포일 듯하다. 그러고보니 어느 댓글의 "릴리엘 마력 뽑아서 다른 여성에게 옮기기(?3P 이상..)". '''?!!'''] 처음엔 성격이 너무 순진해서 이래저래 한얼을 위기에 몰아넣었지만, 점점 성격이 [[스이세이세키]]마냥 시꺼매져가고 있다. 딸내미 드립이 들통나자 '''"쳇.."'''하면서 아쉽다는 표정을 짓는다던가.. 이때 한얼이 딸내미 드립에 걸린걸로 봐서 역시 뭔가 해버린 것 같다. [각주] [[분류:강철의 누이들/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